저절로 통하는 정치는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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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김현탁 윌리엄앤메리대 연구교수가 직접 대응에 나섰지만 퀀텀에너지연구소 측의 답변은 사실상 없었다.

새해의 태양은 더 힘차게 솟아올랐으리라 믿으면서 말이다.내 생도 장차 쉴 곳으로 돌아가리라(開歲後五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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